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4일차 가보자.내구성 이슈는 좀더 지켜보는걸로. 더보기 3일차 오늘도 해냄 더보기 러닝 인증 오늘도 미션 완료 더보기 2025 제10회 포레스트런 후기 지난주 토요일 아내와 함께 포레스트런에 다녀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혜자 대회라고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지라, 대회접수 소식이 있을때부터 광클을 했고, 처음에는 결제 실패로 대회 신청이 안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산 오류(?)로 인해 나중에야 접수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아내를 꼬셔서 대회는 어떻게 신청이 되긴 했는데.. 대회날이 울트라마라톤과 겹쳐서 고민고민 하다가 어차피 100km나 110km나 큰 의미는 없겠다 싶어 오전에는 포레스트런, 오후에는 울트라마라톤 참가라는 초강수(?)를 두게 되었습니다. 하루 두탕을 확정하고 인선님께는 무리하지 말자며 대회 며칠전까지는 펀런을 하자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랬던거 같습니다.그런데 대회가 다가오면서, 내심 욕심이 좀 납니다. 나름 도로통제 대회인데 마냥 펀런을.. 더보기 2025 Run Your Way (뉴발란스 하프마라톤 대회) 고인물들의 축제이자 하프마라톤대회 중 가장 혜자스럽기로 유명한 뉴발란스 하프마라톤대회에 다녀왔다. 워낙 신청하기 어려운 대회여서 아내와 함께 신청했지만 아내는 탈락하고 나만 참가하게 되었다. 운이 좋은건지 작년에 이어서 연속 두번째 참가다. RYW(Run Your Way)가 혜자인 이유는 참가자들에게 주는 기념품과 피니셔기프트 때문이다. 어떤 대회들은 참가비를 4~5만원 받고 그 흔한 기념품 티셔츠도 안준다. 작년 시즌오프레이스가 그랬다. 기념품으로 보면 가장 최악 중 하나였다. 😡 이 모든게 대회 참가비 포함 5만원이다. 대회장에 도착하니 역시 뉴발란스대회답게 젊은사람들도 많고 활기가 넘친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와 엄청난 강풍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올해 나갔던 대회들 모두 날씨가.. 더보기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2025년 4월 11일) 퇴근하고 저녁식사를 마칠때쯤 갑자기 서울이나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고 싶은 운동과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게 배려해준 아내에게도 고맙고, 운동한다고 맨날 밖에 있는 아빠한테 투정도 안부리는 기특한 녀석들에게 무언가 깜짝 나들이 선물을 하고 싶어졌다. 러닝을 시작하기 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전에는 1시간은 커녕 30분만 어딜 돌아다녀도 쉬고 싶고, 앉고 싶고 집에 가고 싶었는데, 러닝을 하고 부터는 체력도 부쩍 좋아져서인지 오랜시간 돌아다녀도 괜찮다. 참 좋은일이다.오랜만에 가족 완전체 외출이라 약간은 들떠 있었고, 오랜만에 가는 서울이라 왠지 모르게 묘하게 설레었다. 원래는 지하철을 타고 가려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오후 8시에 출발하면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부랴부랴 막차타고 .. 더보기 2025 장수트레일 38K-P 참가 후기 [ D-1 ]장수트레일이 열리는 전북 장수군. 지도를 확인해보니 대략 250km, 3시간 30분이 나온다. 대략 멀다는 생각은 했지만 소요시간을 보니 한숨 나오는 거리이다. 당일 이동은 절대 불가할거 같아서 미리 집에서 짐을 잔뜩 싸왔다. 인선님이 어디 피난가냐며 집에 돌아올 생각이 없는거냐며 모라 한다. 그정도로 짐이 많았다. 장수종합경기장 옆에 있는 한누리체육관이라는 실내체육관에서 침낭깔고 하루를 자고 대회에 가야하기에 전날 입을 옷, 대회때 입을옷, 우천/방한 대비 의류, 대회 끝나고 입을 옷 등등 가뜩이나 트레일 대회는 챙길게 많은데, 숙박까지 하고 오려니 준비할게 너무나 많다. 트레일대회는 로드대회와는 다르게 필수장비 검사를 한다. 자칫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안전문제이기 때문에 필수장비가.. 더보기 2025 서울마라톤(동마) 풀코스 참가 후기 체중조절이 안되어 욕심을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기에 주위분들에게 말로는 340이 목표라고.. 지난 대회보다는 1초라도 당기고 싶다고 했지만... 내심 올해 풀코스 대회에서 유일하게 빡런할 수 있는 대회라 마지막이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작년 동마때는 69kg 로 나갔고, 최근 75~76kg 나가던 몸무게를 나름 체중조절 해서 지난주까지는 분명 73kg까지 뺐었는데 대회 당일인 오늘 아침에 일어나 다시 재니 75kg.. 급좌절... 모지..(ㅜㅜ) 카보 축적이 일상인 몸이기에 굳이 카보로딩이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2~3일을 앞두고 무지막지하게 먹은 탓인가 봅니다 😅 다행히 달리면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가장 중요한 심박 조절에 신경을 쓰며 달렸습니다. 보통 심박이 160 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